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음으로 라면 남긴다..'와사비마요볶이' 홈플러스 세일을 통해 라면을 여러가지 구매 했어요.. 와사비를 좋아해 먹어보고 싶었던.. '와사비마요볶이'.. 국물 닭발 안주를 먹으며.. 매워서 와사비마요볶이를 같이 먹으려고 준비했는데.. 처음 한 젓가락은 음~ 먹을만 하네.. 근데.. 점점 못 먹겠어요.. 그래서.. 결국 남겼어요.. 라면 남긴건 처음이예요.. 더보기 짜지않은 '참치 강된장' 양배추도 있고.. 쌈을 하려고 하는데.. 하기 싫다~하기 싫다~ 했더니.. 중1 아들이 자기가 해보겠다고 하네요.. 해보라고.. 인터넷 보고.. 재료 준비부터.. 전부~아들이 했어요.. 양파,애호박,불린표고버섯,참치.. 된장,고추장,설탕.. 어? 맛있어요^^ 밥 비벼 먹어도 맛있고.. 엄마 없어도 되겠다..ㅠㅠ 더보기 초스피드 '비빔국수' 초스피드 '비빔국수' 해봅니다.. 물 올려놓고.. 양념장(2인분:고추장2,간장1,설탕2,참기름1,참깨) 오이가 없어..김치,불린미역 넣었어요.. 김치와 미역을 양념장과 같이 버무려 놓은게 실수 였네요 (고추장과 간장을 머금어..김치는 짜지고.. 미역은 푹~죽었어요..) 다음엔.. 김치와 미역은 국수와 버무릴때 넣어야겠어요.. 국수 삶아.. 버무리면.. 끝~ 더보기 아들이 낚시로 잡아온 '도다리' 울아들이 도다리 35Cm를 잡았어요~ 낚시 떠나기전.. 잡아오면 회떠준다고 큰소리 쳤는데.. 진짜 잡아 왔어요.. 생선은 만지는데..죽이질 못하겠어요ㅠㅠ 죽이기까지 식겁했네요.. 인터넷을 보고 회를 뜨긴 떴지만.. 얼마 안나와요.. 이 좋은 자연산 도다리를 제가 망쳐놨어요ㅠㅠ 더보기 간단하게 해먹는 '달걀샌드위치' 휴일 간식으로.. '달걀샌드위치' 만들어 먹어요.. 달걀 삶아..노른자:으깨고..흰자:다지고.. 전..마요네즈 5스푼,머스터드1.5스푼,후추,소금 넣었어요.. 식빵에 한~스푼 올려.. 구매 후 한번 사용하고 보관 중이던 샌드위치 메이트로.. 눌러 줍니다.. 붙지도 않고.. 윗빵은 갈라지고..다시 넣어둬야 겠어요..--; 식감을 좀 느끼고 싶어.. 양파를 다져 넣었습니다..양파 냄새가 심하네요.. 오이가 있다면.. 살짝 절여 넣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간식 덕분에.. 저녁은 간단히 냉동실에 있던 냉면으로 해결했어요.. 더보기 밥먹는시간~ 밥먹는 시간입니다.. 뭐~ 딱히 시간은 없습니다.. 한곳에 밥을 줬더니.. 반은 모였네요.. 엄마들..아가들.. 뒤로는 플라나리아 잡겠다고 인터넷 보고 설치했어요.. 근데 플라나리아가 잡혔다는 소식은 없네요.. 더보기 깔끔하고 구수한 '감자면' 지인에게 맛있다는 소리를 벌써부터 들었었는데.. 이제야 구매 하네요.. '감자면' 가격은 좀 비싸요.. 5개 들어있는 4,500원.. 끓여봤어요.. 처음에 국물을 먹었는데.. 깔끔하고 구수해요.. 소고기 샤브샤브 국물맛 이라더니 그런것 같기도.. 면도 감자면이라 그런지.. 너무 끓였나?? 쫄깃은 잘 모르겠고..야들야들.. 맛있게 먹었어요~ 더보기 달고기로 만든 '생선전과 생선까스' 생선도 좀 먹어야죠? 명절에 먹지 못했던 생선전을 해먹으려고.. 손질된 달고기 700g 12,000 구입.. 두툼하고 가시도 없고.. 넘 좋네요~ 생선전 하려고 샀는데.. 아들이 생선까스를 원해 '생선까스'를 하고 남은건 '생선전'으로.. 과정은 같아요.. 물기제거.. 소금,후추 뿌리고.. 밀가루.. 계란물.. 생선까스할껀 빵가루로.. 생선전할껀 그대로 팬으로.. '타르타르소스'도 만들어 뒀어요..(다진피클4,다진양파6,식초1,레몬즙0.5,설탕1,마요네즈6,후추 조금) 볶음밥까지 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생선전 보다는 생선까스가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타르타르 소스 없었음 어쩔뻔..^^;;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