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도 좀 먹어야죠?
명절에 먹지 못했던 생선전을 해먹으려고..
손질된 달고기 700g 12,000 구입..
두툼하고 가시도 없고..
넘 좋네요~
생선전 하려고 샀는데..
아들이 생선까스를 원해 '생선까스'를 하고 남은건 '생선전'으로..
과정은 같아요..
물기제거..
소금,후추 뿌리고..
밀가루..
계란물..
생선까스할껀 빵가루로..
생선전할껀 그대로 팬으로..
'타르타르소스'도 만들어 뒀어요..(다진피클4,다진양파6,식초1,레몬즙0.5,설탕1,마요네즈6,후추 조금)
볶음밥까지 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생선전 보다는 생선까스가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타르타르 소스 없었음 어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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