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청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험용 '살구 병조림과 살구청' 커피를 못 마시던 시절.. (지금은 들이 붓고 있지만..^^;;) 카페에 가면 살구주스를 시켰었죠. 얼마나 맛있던지요. 그러다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알게된.. 깡통에 들어있던 살구 원액!! 그래도 맛있었던.. 그 살구주스를 생각하며 주문한 살구. 4kg 15,000 원 정말 맛있게 생겼다~~ 그런데 반전의 맛 살구의 향도 없고 단맛도 없고 밍밍한 신맛만.. 이걸 어쩔까 하다 검색해보니.. '살구 병조림'과 '살구청' 그래도 제철 과일은 먹어야한다는 남편 몫 15개 빼놓고.. 나머진 반으로 나눠 병조림과 청을 담궈보기로 하고 손질 병조림은 씨를 빼고 껍질을 벗기고 청은 씨만 빼고.. 병조림은 병에 차곡 차곡 담고 물:설탕 = 2:1 로 설탕을 젓지 말고 그대로 끓입니다. (설탕을 젓지 않는 이유를 검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