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침에 후다닥 만든 '베이컨계란볶음밥' 재료 : 파,베이컨,계란,당근,찬밥 평소 일어나는 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일어났어요.. 볶음밥이나 만들까 해서.. 재료를 찾으니.. 별거 없네요.. 요즘.. 있는거 먼저 먹자~ 하고 있어.. 장을 보러 가지 않았더니.. 있는걸로 '베이컨계란 볶음밥' 파,베이컨,계란.. 당근은 색을 내기 위해 조금.. 재료 썰고.. 찬밥 전자렌지 돌려놓고.. 재료 볶아 줍니다.. 재료 볶을때 재료에 간을 짭짤하게 하고.. 데워 놓은 밥을 넣고 볶아요.. (다 볶고 간을 할 때 보다 밥알이 뭉개지지 않더라구요..) 굴소스를 넣을까 했는데.. 베이컨이 들어가 굴소스 없이도 충분합니다.. 더보기 채즙?이 나와 더 고소한 '야채볶음밥' 남편은 요리를 잘 하진 않지만.. 아주~아주~아주~ 가끔은 합니다.. 연휴 아침 아무것도 하지 않고.. 버티니.. 배고픈지.. 자기가 해주더라구요.. '야채 볶음밥' 저의 요청으로 햄이 조금 들어 갔지만.. 야채가 엄청~ 들어갔어요.. 야채를 먼저 푹 볶으니.. 야채에서 나오는 채즙으로 인해.. 감칠맛이 더 나네요.. 더 시켜먹을려고 맛있다고 한다는데.. 진~짜 아닌데.ㅠ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