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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내 요리

크리스마스 리스 같은'월남쌈'

크리스마스지만..

 

나가긴 귀찮고..

 

냉장고 털어..

 

'월남쌈'으로 먹었어요..

 

고기가 없어서..

 

버거 만들어 먹으려고 사두었던..

 

비비고 떡갈비로..

 

요리도 아니네요..

 

채썰기만..

 

라이스페이퍼에 취향껏 넣어 말아서 칠리소스에 찍어먹어요..

 

건강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