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이 많이 남아 '누룽지' 를 만들었어요..
시어머니께서 누룽지 만드시는 방법으로..
찬밥에 물을 조금 넣어.. 말아서..
팬에 얇게 깔아..
약한불에 올려둡니다..
세장 완성!!
야금야금 먹다가..
남은걸로..누룽지 끓여 아침에 김장김치와 함께 먹었어요..
끓여 놓은 둥굴레차에 끓였더니 더~ 구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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