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만만한 반찬 '진미채 볶음'
요즘 맨날 배추김치,총각김치,파김치만 반찬으로 먹었더니..
다른 반찬이 필요하네요..
너무 간단합니다..
진미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줘요..
기름에 다진마늘을 볶고..
밥 숟가락으로 간장 4, 물엿5, 고추장 1/2 넣어 섞어..(비율은 각자 가정의 간에 맞춰)
조금 끓여준 후..
불을 끕니다..
양념에 깨,참기름,진미채를 넣어 버무립니다..
끝~
불을 끄고 버무리면..
진미채가 딱딱해지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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