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 직거래 장터를 방문했다가 ...알게된 포도..
'샤인 머스켓'
이게..뭐길래..
나오면 매진..나오면 매진..나오면 매진..
어렵게 구했습니다..
2Kg 20,000 원 (세송이)..
포도 봉봉 맛이다..
음료수 같다..
초딩은 디게~ 좋아하네요..
저는..
새콤한 맛은 전혀 없고.. 너무 달아..
몇개 안 먹었습니다..
달기만..
나.. 이거 어렵게 구했다..
맛이어때??
이거 씨도 없다고..
설명을 막~ 하는데...
둘이서 씨를 뱉어 내네요.. --;
'입으로.. > 구매후기(먹는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쫀득한 '호박고구마 말랭이' (0) | 2017.11.22 |
---|---|
오독오독..꼬들꼬들..식감 죽이는 '곱창김' (0) | 2017.11.17 |
못생겨도 진~짜 맛있는 '추황배' (0) | 2017.11.15 |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황금사과 '시나노골드' (0) | 2017.11.06 |
잡지못해 결국 사먹은 '무늬오징어' (0) | 2017.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