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건시'를 만든지..
4년째 입니다..
처음엔 박스로 사서 말리다가..
이젠 강원도 밭에서 따온 감으로..
조금만 말립니다..
조금밖에 없으니.. 더~맛있는 것 같아요..
감 꼭지를 정리하고..
깎아서..
뜨거운물 샤워~
베란다에 창문열고 걸어두기..
기다림..
10일 후 모습..
속이 말랑말랑 하긴 한데..
아직..
17일 후 걷었습니다..(올핸 생각보다 빨리 되었네요??)
안은 말랑말랑..
겉은 쪼온득 하네요..
더 놔두면 곶감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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