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아들이 궁금해 하던..
'코하쿠토'
유툽에서 먹는걸 보더니..
만들어 본다고 재료 알아보고 하길래..
그냥 주문 해줬어요..
가격은 비싸네요..
한통에 250g.. 11,000 원..
소다맛,사과맛 구매했어요..
겉은 사탕같은 바삭함..
속은 한천 가루가 들어가다 보니..
젤리 같이 쫀득하진 않구요..
묵 같아요..
학교 친구들 맛 보여 주라고 섞어서 한통 보냈어요..
사먹을 필요없이.. 맛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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