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김치' 는 어떻게 하는지..
얘기 들었어요..
김장하는 날..
절임 배추를 김치통에 차곡 차곡 담으시더라구요..
그리고는 베란다에서 2~3일 숙성..
새콤한 냄새가 나거나 거품이 뽀글뽀글 올라오면..
생수를 부어서..
김치냉장고에 두고 더 숙성 시키면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 아는 지인은 이렇게 따라했는데..
실패했다는 소문이..ㅋ
빨간김치와는 다르게 한끼에 한쪽 내면 다 먹게 되니..
금방 없어지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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