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대로살기 2018. 4. 24. 12:10

잔치나 명절에만 거의 담으셨는데..

 

요즘은 오빠의 부탁으로 자주 담으셔서..

 

저희도 한통씩 가져다 먹어요..

 

오징어,무 생채처럼 버무려 금방 먹는건데..

 

전 일부러 익혀 먹어요..

 

그럼 새콤해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