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엄마 요리(레시피 X)

시어머니-아귀수육,아귀탕

되는대로살기 2017. 12. 26. 12:09

시어머니께서 해주신..

 

'아귀수육과 아귀탕'

 

저한테는 싱겁지만..

 

해주신 그대로.. 먹습니다..

 

한~ 그릇을 먹었더니..

 

배가 터지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