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엄마 요리(레시피 X)
엄마-총각김치
되는대로살기
2017. 12. 14. 13:01
알타리가 굵고..단단하네요..
10단이나 사셔서..
저희 한통 담아서 주셨네요..
무가 달아서.. 안익은 채로 몇개나 먹었어요..
맛있게 익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