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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김장김치

되는대로살기 2017. 11. 30. 11:08

제가 직장 다닌다고..

 

올해도 몰래 평일에 혼자 하셔서 보내주셨네요..

 

연세도 있으신데..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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